- 약 1 년여만에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 시작
- 중식 도시락 배달에서 배식 봉사활동으로 변경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 본부장 차재구 , 이하 “ 건협 서부 ”) 는 5 월 17 일 ( 화 ) 강서노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코로나 19 여파로 진행했던 도시락 배달 대신 무료 급식 배식 봉사활동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5 월부터 다시 시작되었다 .
강서노인종합사회복지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달 셋째주 화요일마다 5 년째 진행중이며 독거어르신 150 명을 대상으로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과 함께 배식과 설거지를 실시하였다 .
건협 서부 관계자는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모두 함께 대면으로 현장에서 배식 봉사 활동을 실시할 수 있어 기쁘다 .” 라고 말했다 .
한편 건협 서부는 사랑의 도시락 배달 봉사활동 뿐만 아니라 세대별 건강지표 향상과 강서구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 갑상선암 조기발견사업 ”“5064 세대 1 인 가구 ” 를 위한 필수 건강검진 등 사회공헌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