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건강 주의보, 식중독

작성자 : |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08-07-11 11:17:46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하여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 매년 여름철이면 학교의 단체 급식 또는 결혼식 피로연 등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다는 뉴스를 접하곤 한다. 식중독이란 어떤 미생물 혹은 화학물질 등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 후 단 시간 내에 복통 및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을 말한다.


□ 식중독은 음식물의 취급 시 주의하면, 예방이 가능하다. 기상청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공동으로 식중독의 예방을 위해 식중독예보지수를 제공하고 있는데,


식중독예보지수란 식중독을 유발시킬 수 있는 시간과 특정 온도에서 식중독을 발생시킬 수 있는 시간에 대한 비율을 백분율로 표시한 것으로, 86 이상이면 음식물이 3~4시간 내 부패, 50이상이면 4~6시간 이내 부패됨을 뜻한다.


만약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경우, 식후라면 즉시 미지근한 물을 먹어 토하고, 약 3시간 정도 시간이 지났다면 의사의 처방을 받아 설사약을 복용하며, 보리차 등을 섭취하여 탈수를 예방한다.


□ 건협에서는 식중독 없는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해 반드시 식품의 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조리한 식품은 신속히 섭취하며, 항상 손을 깨끗이 씻어 청결하게 유지하는 등 올바른 식생활습관을 가질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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