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 원장 임대종 ) 는 취학전 아동의 요충 감염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하여 송파구 어린이집 어린이 700 여명을 대상으로 요충 환원검사를 11 월 한달간 실시했다 .
항문주위에 핀테이프를 통한 도말검사로 확인 가능한 요충증은 제 4 급 법정 감염병으로서 , 피부 발적 , 항문 가려움증으로 수면장애 , 불안감 , 야뇨증 등을 일으킨다 . 요충의 감염은 직접적인 신체접 촉과 감염형 충란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전파되므로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해당 검사가 필요하다 .
건협 서울강남지부 원장은 “ 요충 감염은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요충 감염률을 낮추어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 라고 밝혔다 .
한편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국민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 의료 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공익의료기관으로서 사회공헌 건강검진 , 봉사활동 , 후원 외에도 연령별 , 질환별 특화검진 ,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
< 자료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
건강검진 문의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 강남 |
02-2140-6000 |
http://ksn.kahp.or.kr |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 동부 |
02-3290-9800 |
http://ksd.kahp.or.kr |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 서부 |
02-2600-2000 |
http://kss.kahp.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