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통해 성금기탁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 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위기극복을 위해
3월 20일(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 2억원을 기탁했다.
◇ 이 후원금은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의료진과 취약계층 등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방역조치 및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 건협 채종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이럴 때일수록 서로 돕고 힘을 합쳐야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분들과 의료진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건협은 앞서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후원물품인
손소독제 1,000개와 소독티슈 5,040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고,
지난 3월 8일부터는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6곳에
이동검진차량과 의료지원단을 파견하여
입소자들의 흉부방사선촬영을 시행하고 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