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이서연 , 심다빈 어린이 등 6 개 부문 192 명 수상
한국건강관리협회는 6. 29.(목) 건협 채종일 회장, 소년한국일보 서원극 상무이사를 비롯한
아동문학가 김원석 선생, 수상 학생 및 학부모,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여성플라자
에서 “제23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 공모”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100세 건강을 위하여(교육부장관상, 심다빈 / 세종시 미르초 6학년」를 비롯한 금상, 은상 등
6개 부문 192명에 대한 시상이 있었으며, 가장 많은 글짓기 작품을 출품한 남양주 송라초등학교와
광명시 서면초등학교에 단체상 상장과 어린이 도서를 부상으로 지급했습니다.
알리고 금연의 좋은 점을 일깨워 담배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도 1만 891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번 수상작품은 흡연예방 및 금연 유도를 위한 작품집
으로 제작하여 학교 및 보건소, 유관기관 등에 배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