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25.03.11 2025년 국가건강검진 미리 받으세요!
- 등록일시 : 2025-04-14
- 11842
- 경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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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유용한 방법이다.
암이나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와 관리가 쉽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2025년도 국가건강검진 대상자는 태어난
연도의 마지막 숫자가 홀수인 사람이다.
일반건강검진 공통 검사 항목은 ▲신체검사 ▲시력 및 청력 검사 ▲혈압
검사 ▲흉부 엑스레이 촬영 ▲소변 검사 ▲구강검진 ▲진찰 및 상담 등
으로 구성된다.
국가암건강검진은 ▲40세 이상의 남녀는 2년에 한 번 위내시경 검사를,
▲50세 이상 남녀는 매년 대장암 검진을 위한 분별잠혈검사를 받을 수
있고, ▲여성은 20세 이상이라면 자궁경부암검진을 2년마다, ▲40세 이상
이라면 유방암 검진을 2년 주기로 받을 수있다.
올해부터 달라진 항목은 세 가지다. 우선 C형간염 검사가 새롭게 도입돼,
56세(1969년 생)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C형간염은 만성 간질환, 간경병증
및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한 질환이다. 검진 결과 항체 양성 판정이 나오면, 확진에 필
요한 진찰료와 검사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골다공증 검사는 기존 54세(1971년 생)와 66세(1959년 생) 여성 외에 60
세 (1965년 생) 여성까지로 검진 연령이 확대됐다. 갱년기에는 골밀도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골다공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꾸준한 관리와 예방
이 중요하다.
정신건강검사의 경우, 10년이었던 검사 주기를 올해부터는 20~34세에는
2년마다 받을 수 있게 바뀐다. 35~39세는 1회, 40~79세는 기존과 동일하
게 10년마다 검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