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옹진군, 2026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 협약체결
- 등록일시 :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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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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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이상철)와 ‘2026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사회공헌기금 4,000만 원을 옹진군에 전달하며, 군은 해당 재원을 활용해 취약계층 암투병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옹진군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암종 구분 없는 암환자로, 2026년 1월 고지된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 12만 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만 원 이하 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해당하는 경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200만 원이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최대 300만 원 한도로 당해 암으로 치료받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신청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해 옹진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2013년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해 총 4억 1,600여만 원을 382명의 암환자에게 지원해 왔으며,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의료 접근성의 한계를 고려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복지를 제공하고자 해당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박혜련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옹진군 취약계층 암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암환자가 치료에만 집중하여 빠른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옹진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