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임직원 성희롱 예방교육 실시
- 등록일시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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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동부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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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대상 맞춤형 교육, 성인지 감수성 높여 건강한 조직문화 선도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본부장 김희철, 이하 ‘건협부산동래’)는 지난 25일(수),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성인지 감수성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부는 물론 의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적 괴롭힘을 방지하고, 고객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특히 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진행되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의료 기관 내 발생 가능한 성희롱 판단 기준 및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고, 최근 사회적 이슈인 딥페이크, 디지털 성범죄의 예방 수칙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고위직 관리자가 솔선수범하여 성인지 감수성을 갖추고, 상호 존중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 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앞장서는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건협부산동래 김희철 본부장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책임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내부 구성원들 간의 상호 존중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고위직부터 앞장서서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여 차별 없는 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