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소식
예년보다 이른 독감 유행..."예방접종 서두르세요"
- 등록일시 :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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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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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11일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는 2011년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체계가 도입된 이후 가장 이른 시기의 유행주의보 발령으로, 예년보다 빠른 독감 유행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학령기 어린이를 중심으로 높은 유행 수준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당초 예정된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겨 9월21일부터 어린이와 임신부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인플루엔자는 기침, 재체기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어린이, 어르신, 임신부 및 만성질환자 등은 감염에 따른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 및 중증화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므로, 접종 대상자는 본인의 건강 상태와 접종 일정 등을 확인해 적기에 접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검진센터(제주지부) 윤현영원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독감 유행이 예방접종과 올바른 개인위생관리를 실천해 자신과 가족, 지역사회의 건강을 함께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